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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마음을 적신다...마치 지금은 새벽, 내일은 쉬는날 그리고 푸근한 침대와 보슬보슬한 이불에 몸을 맡긴채 듣는 기분..

여자 목소리 말투 전부 비호감ㅋㅋ

악 ㅋㅋㅋㅋㅋ 개가 꽃을 먹는건 또 어찌 담겼네요 킬링포인트네요

이 연세에 이런 호흡이 나오는 게 대단하다. 83세 나이에 GO BACK 컨서트 월드 투어를 3년째 계속중인 폴매카트니 에서 보듯 100세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엘레강스 그 자체

정말 며칠을 울었어요

늙어서 연륜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나이먹음이네

이렇게 드넓은 들판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70년대 국민학교때 정미조씨 노래들었을땐 축축늘어지는게 싫었는데 , '어른'은 너무 잘어울리네요 지금도 뵐수있어 감사합니다

여자분.. 혼자 너무 앞서 가시네... 술친구 ? 어딜봐서

나는 이런식으로 저랑 비슷한과 ..나랑 잘맞다 이런말 들으면 선긋게됨 ..이상하게...

집을 내놓으셨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쇼팽을 들으면 몽골몽골 해지다 모차르트에서는 간질간질하더니 리스트에서는 절절해진다.

옛날의 기억속의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많이 가늘어지신듯한 그래도 좋네요 정말

정미조님 ❤❤❤❤

아름다워요 계속 듣고 싶은 아련한 목소리

너무 멋집니다!

가슴이 웅장해져요

교수님 최고

Beautiful!!!!! 👏 👏 👏 👏 👏

격이 다릅니다. 국보급 가수는 이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일거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한 자리......ㅋㅋㅋ나만 그렇겠지....요길 참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걸 못하네... 그래서 사회생활도 어렵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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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들었던 어른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모든 경험을 다 지내고 난 뒤 진짜 어른이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 같아요

한국의 나나 무스쿠리구나..

3주전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깃든 죽산에 다녀왔네요~ 죽산 삼거리…

구두 같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음성이 아주 잘 에이징된 바이올린 소리같이 깊고 아름다운 감동을 줍니다. 멋져요. 잘들었습니다.

오늘 나를 위로해 주는. 속삭임 가도가도 아주 가지누. 안노라심을 ~

00:48 I would like her to sing that ward for twice... It would be more beautiful to listen...

너무멋있어요

아기는 잘 순산하~셨나 궁금해요😊

❤❤❤

좋아요 ❤

이렇게 귀한 음악과 풍경이라니...감사합니다.

역시 피아노는 친일파다! 나는 친일파야!

너무 잘 부르시는데 늘 소중한 목소리 관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아오~ 저 강아지가 이리도 부러울 줄... ^^**

4❤❤❤❤

어느 곳에서도 최고의 연주를 보여주시는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표정을 편하게 하이소.. 찡그리지 말고 !

영상도 아름다워서 연주랑 잘 어울립니다 섭외력 대단하시네요

5개월 지나도록 소식이 왜 안올라오는걸까요.. ?

와 진짜 너무좋네

몇년이 지나 다시들어도 힐링되는 아침입니다♡❤😂

'더할나위없다' 라는 말의 뜻을 알것도 같아요

어릴 때 표 값 부담에 다음에 다음에 하던 게 결국 평생을 못 갔네

우연히 숨막혀서 우연히 듣고 가요.. 펑펑 울고 나니 낳아졌어요

멋진 정미조님.

그냥 먹먹해지네…잘 듣고 갑니다~